diary   

집에서 홈발레를 해보겠다고 나댔는데 탄듀까지만 하고 존나 덥고 힘들어서 그만 뒀다 시발 너무 힘들어요

빨리 라식이든 라섹이든 해야겠다 거울에 내 동작이 잘 보이니까 더 수치스러웠다 난 내가 잘하는줄 알았어 정말 슬프다